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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개질을 좋아하셔서 어깨가 아프시다면서도 폭신하고 고운 색실로 손녀의 외투며 조끼 모자 바지까지 만드시고 털실이 가득담긴 가방을 가지고 다니시며 또 누구꺼 짜줄거 없나 이렇게 살피신다 커피를 좋아하셔서 식후에는 꼭 커피를 한잔하시고 서현이를 보며 할머니는 커피가 제일 맛있어 하신다 딸이 없으셔서 며느리와 손녀가 마냥 반갑고 백일 갓 지난 손녀와 며느리를 데리고 목욕탕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신다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을 못드셔서 낮에 졸릴때는 커피를 드시거나 인터넷으로 맞고를 치시며 아이쿠 다 잃었네 하신다 나들이를 좋아하셔서 어머님의 하얀 그랜저에 손녀와 며느리를 태우고 해운대와 기장 구석구석 용감하게 운전해 가신다 손녀의 재롱에 꺄르르 웃으시고 며느리와 수다도 즐기시는 아들만 둘에 일잘하는 둘째며느리이신 소녀같은 우리 어머님이시다 # by 미스유쾌한 | 2012/01/19 23:22 | about a girl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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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민포레 부산점 메이..
by 미스유쾌한 at 11/02 부산 이경민포레 메이크.. by 유지영 at 10/22 슬픔의 냄새를 읽어보세요.. by silvermist at 08/11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은 .. by 미스유쾌한 at 08/10 그래서 읽었더니 어떠셨.. by silvermist at 08/10 하하 넘 글이 잼있어서 .. by 지나가던 at 07/20 영감님 아닌 다른 사람.. by 미스유쾌한 at 06/23 야.. 그건 좀 아닌데.... by 위니더푸 at 06/23 천당밑에 분당이 있어요. by 위니더푸 at 01/26 저도 이날 재밌게봤어여 by waghjkk at 08/03 | ||||